노바크 조코비치(왼쪽)와 라파엘 나달이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클레이 코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단식 2회전에서 각각 살바토레 카루소,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를 만나 경기하고 있다. 메이저 대회 프랑스 오픈 직전 열린 대회의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조코비치와 나달은 2회전도 나란히 2대 0 완승을 거둬 가뿐히 16강에 올랐다. /연합뉴스
노바크 조코비치(왼쪽)와 라파엘 나달이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클레이 코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단식 2회전에서 각각 살바토레 카루소,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를 만나 경기하고 있다. 메이저 대회 프랑스 오픈 직전 열린 대회의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조코비치와 나달은 2회전도 나란히 2대 0 완승을 거둬 가뿐히 16강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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