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유전무죄 무전유죄'로 유명한 희대의 인질 사건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관련 단어들이 연이어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범인의 실제 모습이 공유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게시물의 사진은 언론을 통해 보도된 그의 모습으로 유명하며, 공개 당시 충격적인 이미지로 인해 논란을 빚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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