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리얼타임 커뮤니케이션 기술 기반의 F&B 가맹거래매칭 플랫폼 창업인 홈페이지 베타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 했다.

‘솔직한 가맹창업, 공정한 가맹창업’을 위해서노력하는 창업인의 비전 아래 새롭게 오픈한 홈페이지는 운영중인 어플리케이션 기능을 그대로 도입하여 홈페이지를 통한 창업문의 및 매칭서비스,1:1 채팅, 상권분석 등등 다양한 서비스 및 정보를 완벽하게 반영했다.

창업인 홈페이지에서는 가맹본사의 관리자 서비스를 접목하여 가맹본사가 직접 실시간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정보와 동일한 정보들을 쉽고 편리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변경된 정보는 실시간으로 창업인 관리자 검수를 통해 정확한 정보만 등록되어 공정한 정보를 제공한다. 

창업인은 설립 단, 5개월만에 자체 개발인력으로 어플리케이션, 홈페이지, 유튜브채널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16일 중앙일보와 창업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마케팅 업무협약 체결해 공정한 F&B시장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창업인 장하일 대표는 “발 빠르게 달려온 만큼 앞으로 서비스 안정화를 진행할 것 이며,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다양한 업종의 프랜차이즈를 만나볼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혔다. 또한 누적된 예비창업자의 창업문의 데이터 특성을 고려해 적합한 프랜차이즈 본사를 추천 및 매칭해주는 AI매칭 서비스를 개발 준비중” 이라고 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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