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배우 서정희와 딸 서동주의 나이가 화제다.
18일 배우 서정희가 주목받는 가운데, 서정희와 딸 서동주의 나이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올해 58세다. 1980년대 해태제과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서정희는 5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30대 못지않은 미모와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다.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재원으로 최근 한 엔터테인먼트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방송인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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