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운영중인 이탈리아 프리미엄 식문화 공간 ‘이탈리(EATALY)’의 인기 상품으로 구성한 추석 선물세트 7종을 선보인다.

파스타와 트러플(송로버섯), 올리브 오일 등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그로서리 상품만을 엄선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셰프 추천 올리브오일&발사믹 세트(5만6천원)’, ‘노블레스 트러플 세트(15만8천원)’, ‘파스타 홈쿡 세트(5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오는 29일까지 전국 현대백화점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판매되며, 특히 판매점은 고객이 직접 원하는 상품을 골라 선물세트를 구성할 수 있는 ‘맞춤형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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