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살기 좋은 의정부’ 지속적 소통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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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살기 좋은 의정부’ 지속적 소통이 답이다
  • 신기호 기자
  • 승인 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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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청년협의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의정부’를 만들어갈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제1기 청년협의체는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에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마련된 조직이다. 

교육홍보분과, 일자리(취·창업)분과, 문화예술분과, 주거복지분과 등 4개 분과 총 50명(만 19세 이상∼만 34세 이하 청년 )으로 구성됐다. 

월 1회 정기회의 및 수시모임을 통해 청년정책 의제 발굴부터 실행, 모니터링 등 시정의 파트너로서 청년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들이 자유롭게 꿈꾸고 도전하며 즐기는 (가칭)청년지원센터 공간배치 및 프로그램 운영을 제안한다. 

특히 청년거점 공간을 활용한 청년단체, 청년활동가 등 다수의 청년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 실체화된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시는 최근 청년협의체 임원 구성이 최종 확정되면서 시장, 부시장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혜영 위원장, 박성호 부위원장을 비롯한 4개 분과장 등 10여 명 모인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안병용 시장은 "현장 청년들의 목소리가 반영된 모든 청년이 더 넓은 참여, 더 많은 변화,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청년체감형 정책을 적극 개발하고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도모하고 문화·복지, 사회참여 확대 등 청년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실에 맞는 다변화된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2017년 ‘청년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지난해 10월 교육청소년과에 청년전담팀인 ‘청년팀’을 신설하는 등 실질적인 청년 지원을 위한 정책을 준비해 왔다. 

의정부=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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