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추석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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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 추석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 우제성 기자
  • 승인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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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는 2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추석연휴 쓰레기 집중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의 적체를 예방하기 위한 비상 수거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는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쓰레기 배출 현황 파악 및 쓰레기 관련 민원의 신속 처리를 위해 구청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또 대형할인점·역사 주변 등 다중 이용 장소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처리 기동반을 운영해 명절연휴 중 쓰레기 배출이 가능토록 수거업체의 근무기간 조정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추석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했다.

추석연휴 직전까지 음식물 배출과 처리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음식물 전용 용기 비치 및 전용 봉투 수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함은 물론 추석 기간 중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동(洞)별 추석 맞이 일제 대청소를 명절 직전에 시행한다.

이와 함께 명절을 맞이해 과대포장 제품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대형할인점 등을 대상으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 중 청결도시 조성을 위해 쓰레기 배출방법 준수와 내 집 앞 내가 쓸기, 음식물 감량화를 위한 음식문화 개선, 철저한 분리배출 등을 실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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