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B 연차총회’ 2023년 송도국제도시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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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B 연차총회’ 2023년 송도국제도시서 열린다
  • 김유리 기자
  • 승인 2020.09.21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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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가 인천에서 개최된다.

20일 인천시에 따르면 애초 이달 송도국제도시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2020년 제53차 아시아개발은행(ADB:Asian Development Bank) 연차총회’의 2023년 연기 개최가 지난 18일 ADB 거버너 총회에서 최종 승인됐다.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ADB 연차총회는 ADB본부(마닐라)가 주관하는 화상회의로 대체돼 지난 16~18일 개최됐다. 18일 거버너 총회에서 2023년 제56차 연차총회를 한국의 인천에서 5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하는 방안이 최종 확정됐다.

또 연차보고서, 예산안 등 주요 안건 처리를 위한 비즈니스세션(거버너 총회)과 ASEAN+3 장관회의, 세미나 등 부대행사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코로나19 대응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역내 회원국들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성공적 개최 지원은 물론 그린 마이스, 세계 1위 바이오의약품 생산도시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인천 도시브랜딩과 제조·물류·스마트시티 등 주요 산업 투자유치, 아트센터·트라이볼 등 콘텐츠 연계 기획을 통한 인천지역 문화의 세계적 확산 등 한층 더 강화된 성공 개최 전략을 강구할 계획이다.

김유리 기자 kyr@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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