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지원은 생계곤란으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10가구를 발굴해 50만 원씩 총 500만 원을 지원했다.
김유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지역사회에서 지역주민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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