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득상 강화군의회 의장, 내년도 시비 확보 위해 ‘발품’
상태바
신득상 강화군의회 의장, 내년도 시비 확보 위해 ‘발품’
인천시청·인천시의회 찾아 면담 인프라 구축~군 농수산물 홍보 현안사업 설명 예산 지원 요청
  • 김혁호 기자
  • 승인 2020.09.21
  • 4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득상 강화군의회 의장이 박인서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에게 군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화군 제공>
신득상 강화군의회 의장이 박인서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에게 군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화군 제공>

인천시 강화군의회 신득상 의장이 내년도 군 주요 현안사업들에 대한 시비 예산 확보와 햅쌀·포도·새우젓 등 농수산물을 홍보하기 위한 적극적 행보로 분주하다.

신 의장은 지난 17일 군의회 사무과장, 군 예산팀장·농산물유통팀장 등과 함께 인천시청 및 인천시의회를 방문했다.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신은호 시의회 의장을 연이어 만나 2021년도 강화군 주요 현안사업들을 설명하며 군에서 요청하는 예산들이 원안대로 확보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특히 그는 ▶버스 비수익노선 손실보상금 지원 ▶인천 206호 어업지도선 건조 ▶공영주차장 건설 ▶강화대교 조형물 설치 ▶화개정원 조성 ▶남산 레포츠시설 조성 ▶도로시설물 및 인도정비 ▶어재연 장군 충장사 건립 ▶마니산 관광지 정비 ▶초지대교 조명등 교체 ▶해안도로변 초화단지 조성 ▶강화섬쌀, 포도, 새우젓을 비롯한 강화군 농수산물의 홍보사업 등에 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신은호 시의회 의장은 "강화군 현안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며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 대해선 최선을 다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 역점사업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와 강화군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신득상 의장은 "강화군 현안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내어 주신 데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이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들의 예산 확보를 위해 발로 뛰며 지역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