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동·북부지역 등 기존 시가지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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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동·북부지역 등 기존 시가지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 추진
  • 이옥철 기자
  • 승인 2020.09.22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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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동·북부지역 등 기존 시가지의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 제1항에 따라 수립한 2030 시흥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이미 마친 상태다.

시는 당초 202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재개발 7곳 82만7천66㎡, 재건축 3곳 8만1천871㎡ 등 총 10곳 90만8천937㎡ 면적에 대한 정비예정구역 계획을 수립했다가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재개발 7곳 28만6천510㎡, 재건축 1곳 1만9천933㎡ 등 총 8곳 30만6천443㎡로 계획을 변경했다. 

시흥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살펴보면 대야동 275번지 일원(삼보아파트 1만9천933㎡)은 주택재건축 방식으로 진행되며 건폐율 50%, 용적률 280%로 계획됐다. 

신천동 858번지 일원(동진아파트 2만1천56㎡)은 주택재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며 건폐율 50%, 용적률 280%이다. 은행동 243-1번지 일원(산호아파트 1만4천621㎡)은 주택재개발 방식으로 진행되며 건폐율 60%, 용적률 230%이다.

은행동 251-6번지 일원(은행1 2만3천561㎡)과 은행동 276-10번지 일원(은행2 4만4천333㎡)은 주택재개발 방식으로 각각 건폐율 60%, 용적률 230%이다.

이와 함께 포동 2번지 일원(포동1 8만1천969㎡)과 조남동 171-4번지 일원(목감1 6만2천950㎡), 목감동 242-9번지 일원(목감2 3만8천20㎡)은 각각 주택재개발 방식으로 추진되고 건폐율 50%, 용적률 280%이다.

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을 지정하고, 정비구역 지정 후 7년 이내에 정비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1단계 지정 2020~2023년, 사업 시행 2022~2028년, 2단계 2024~2027년, 사업 시행 2026~2032년, 3단계 2028~2030년, 사업 시행 2029~2035년이다.

단계별 집행계획은 건물 노후도 도달 시점을 기준으로 ▶1단계 대야동 삼보(2021년), 은행1(2020년), 목감2(2020년) ▶2단계 은행동 산호(2020년), 포동1(2022년), 목감1(2024년) ▶3단계 신천동 동진(2025년), 은행2(2027년) 순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흥=이옥철 기자 oclee@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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