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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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
  • 김진태 기자
  • 승인 2020.09.22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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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주요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이동 자제 분위기 조성과 방역활동 및 민생 안정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2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2020년 추석 명절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다중이용시설 및 주요 도로변에 연휴기간 전국적 이동 자제 등 홍보 현수막을 부착했고 시민과 기관·단체에 동참을 요청하는 한편,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코로나19 방역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또 진료·방역, 서민 생활 보호, 청소, 도로, 교통대책반 등 총 10개 분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주민 불편·민원사항을 처리한다.

평택·송탄보건소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비상근무반을 추가 편성해 코로나19 환자 발생 대비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가격리자의 건강관리와 무단이탈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도 강화한다.

정장선 시장은 "추석 명절에 이동 자제를 권고하는 것이 많은 분들에게 아쉽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번 명절은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고향, 친지 방문이나 여행 등을 가급적 자제하시고 집에서 쉬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며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 두기 준수에 협조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평택=김진태 기자 kjt@kihoilbo.co.kr 

 김재구 기자 kj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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