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속 진단 이끈 일등공신 기업 ‘나눔도 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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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속 진단 이끈 일등공신 기업 ‘나눔도 일등’
키트 개발·제작 ‘에스디바이오센서㈜’ 경기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8호 가입 1억5000만 원 기탁… 복지사업에 활용
  • 전승표 기자
  • 승인 2020.09.22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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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8번째 ‘나눔명문기업’이 탄생했다고 21일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지역 내 대표 기업의 기부 참여로 마련된 재원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업에 지원해 기업과 지역의 공존 및 상생의 가치 실현을 위한 것으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3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중견·중소기업을 위한 전문 기부 프로그램이다. 정회원 기준으로 1억 원과 3억 원, 5억 원 이상의 기부가 각각 그린·실버·골드회원으로 지정되며, 3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목표로 가입 시에는 2천만 원을 기부하면 약정회원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이날 경기8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한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 및 제작 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1억5천만 원의 성금을 경기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성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속한 지원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교육 ▶돌봄 ▶건강 ▶고용 등 4개 영역의 사회복지 공모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경기공동모금회는 일선 사회복지기관 등이 공모사업에 참여해 복지현장에서의 발빠른 지원과 동시에 사회복지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이효근 에스디바이오센서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키트를 제작·개발하면서 코로나19로 발생되는 복지문제들에 대해서도 기업과 직원 모두가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싶다"고 가입 소감을 전했다.

전승표 기자 sp4356@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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