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 국비 수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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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 국비 수혈
시 공모 뽑혀 4억… 지자체 중 최고
  • 한동식 기자
  • 승인 2020.09.22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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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2021년 문화재 야행 공모에서 선정된 지자체 중 최고 금액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21일 인천시와 중구에 따르면 시가 후원하고 중구와 인천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에서 시행하는 2021년 문화재 야행 공모사업에서 국비 4억 원을 지원받아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지역 문화재 및 문화시설 야간 개방 등 특화 콘텐츠를 활용한 대표적 야간관광 콘텐츠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재생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42개 지자체 중 최고 금액의 국비보조금을 받는다.2020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 야간 개방, 도보 프로그램, 역사적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온라인 콘텐츠를 강화한 ‘랜선으로 떠나는 야행’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 일대에서 열리며, 10월 31일부터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랜선으로 떠나는 야행’을 공식 홈페이지(http://www.culturenight.co.kr)에서 만날 수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대한민국 대표 야간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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