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가수 채연 팬클럽 사이트)
(사진 출처=가수 채연 팬클럽 사이트)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가수 채연 나이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가수 채연 나이’가 등극한 가운데, 팬클럽 사이트를 중심으로 그녀의 인생 스토리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대중문화평론가 여창용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978년 12월 10일에 태어난 채연의 본명은 이채연으로, 원래 본명은 이진숙(李珍淑)이었으나 2002년에 이채연(李蔡姸)으로 개명했다. 2000년에 일본 활동을 할 당시에는 지니 리(영어: Jinny Lee, 일본어: ジニー・リー)라는 예명을 사용했다. 국내에서는 2003년 1집 it's my time을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언급해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 채연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되며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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