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청평 생활체육공원’ 관리권 주민 곁으로
상태바
가평 ‘청평 생활체육공원’ 관리권 주민 곁으로
  • 엄건섭 기자
  • 승인 2020.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평군은 최근 완공된 청평 생활체육공원이 이달 중 청평면으로 관리가 이전돼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8년 6월 첫 삽을 뜬 청평 생활체육공원은 청평면 청평리 산 89-26번지 일원, 2만9천464㎡의 부지에 축구장 1면, 조깅트랙, 스탠드, 농구장, 부대시설 등이 조성됐다.

여기에 축구장 인조잔디 및 조명타워 설치를 비롯해 주변 조경공사를 완료하고 그 모습을 드러내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개방을 앞두고 있다.

군은 문화체육인프라 확충 및 시설정비를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내년에는 북면 생활체육공원도 준공키로 함으로써 스포츠 메카 고장으로서 입지를 구축키로 했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에는 기존 가평종합운동장 내에 길이 160m, 폭 8m의 스탠드와 관람석 1천여 석이 새로이 설치 완료되는 등 편의를 도모하게 된다.

군은 기존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테니스장, 축구공원 등이 자리한 가평읍 대곡리 체육단지 일원에 2016년 개관한 다목적 한석봉 체육관을 비롯해 2018년에는 야구장과 국궁장을 완공되면서 각종 체육활동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종합스포츠타운을 완성한 바 있다.

군은 자연과 체육인프라가 어우러진 체류형 전국대회를 매년 20여 개 넘게 유치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최근 2년간 50개 가까운 전국대회를 유치해 선수 및 가족 등 6만여 명이 가평을 찾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각 읍면 문화체육센터를 중심으로 생활체육공원 조성 등 주민들의 편의시설들도 함께 조성함으로서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평=엄건섭 기자 gsuim@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