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지역주민 평생교육 활성화 ‘어깨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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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지역주민 평생교육 활성화 ‘어깨동무’
구, 가천대·인천가톨릭대와 협약 각종 교육지원사업 협력체계 구축
  • 홍봄 기자
  • 승인 2020.09.23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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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수구는 가천대학교, 인천가톨릭대학교 등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고남석 연수구청장, 송태일 인천가톨릭대 총장, 최미리 가천대 부총장을 비롯해 관계자 총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교육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주민을 위한 수준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상호 발전적 교류협력으로 지역사회발전을 도모하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들은 ▶지역주민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관·학 협력 활성화 ▶각종 교육지원사업 논의 및 협력체계 구축 ▶지역 현안에 대한 상호협력 및 정보교류 활성화 ▶교수·학생의 구정 참여를 통한 관·학 협력 ▶기관별 시설 공동활용 등을 서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통상적인 관·학 협력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지속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관·학의 모범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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