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이씨 익흥군파 난고공종중, 양주 회천2동 저소득층에 먹거리·생필품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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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이씨 익흥군파 난고공종중, 양주 회천2동 저소득층에 먹거리·생필품 나눔
  • 전정훈 기자
  • 승인 2020.09.23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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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2동은 지난 21일 전주이씨 익흥군파난고공종중에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나눔꾸러미 30상자(300만 원)를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외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주이씨 익흥군파난고공종중에서 마련한 나눔꾸러미에는 사골곰탕, 김, 즉석밥 등 다양한 먹거리를 비롯해 샴푸, 보디워시, 이불 등 생필품이 담겼다.

관내 저소득 취약가정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선규 회장은 "이번 기부는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불우 이웃을 위한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미영 회천2동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기부해 준 종중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간 공헌활동이 필요한 곳에 잘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주이씨 익흥군파난고공종중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회천2동 공립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안경 맞춤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양주=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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