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일당 이야기 ▶코로나19 ▶자랑스러운 우리 성남 ▶소중한 우리 가족 ▶선물 중 한 가지를 선택해 A4용지 기준 3장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25일 오후 5시까지다.
초·중·고 학생, 일반부로 나뉘며 산문·운문으로 참가할 수 있다. 작품은 이메일(culture0645@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후 우수 입상자 총 64명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김대진 성남문화원장은 "강정일당의 고귀한 인품을 기리고, 내가 살고 있는 성남에 자부심을 심어 줘 우리 고장에 대해 더 깊은 생각을 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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