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술관은 전국 공사립미술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 선정된 6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 미술관들은 기록물관리전문가 파견을 통해 전시 및 작가의 연구자료를 수집·분류해 아카이브 구축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
경기도미술관은 내년 1월까지 소장 작가 아카이브 자료박스의 재정비와 업데이트, 도 소집단 미술운동 디지털 아카이브 활용 방안 마련, 미술관 도서 자료실 운영 정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하연 기자 lh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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