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연화장 추모의집에서 직원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을 하고 있다. 수원시연화장은 추석 연휴 5일간 실내 봉안시설 ‘추모의집’ 일일 방문객 수를 최대 1천800명으로 제한해 예약제로 운영한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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