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오는 25일 군포시청 다목적운동장 자동차 극장에서 재난 영화 ‘엑시트’를 상영한다.

시민들은 코로나19로 문화를 즐길 기회가 줄어든 상황에서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 18일 밤에는 1973년 영국에서 탄생한 그룹  ‘퀸(Queen)’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일생을 조명한  ‘보헤미안 랩소디’를 상영했다.

군포=민경호 기자 m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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