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향 수업으로 외국인도 쉽게 명절음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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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향 수업으로 외국인도 쉽게 명절음식 요리
IFEZ, 거주 외국인 대상 실시간 강의 7개 팀에 전 만드는 방법·풍습 소개
  • 인치동 기자
  • 승인 2020.09.24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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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명절음식을 알리는 ‘온라인 요리 강좌’가 열렸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IFEZ 글로벌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22일 정주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요리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요리 강좌는 코로나19로 IFEZ 글로벌센터 내 현장수업이 잠정 중단됨에 따라 기존 오프라인 방식에서 ‘Zoom 화상 프로그램’과 유튜브 라이브를 활용해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앞서 IFEZ 글로벌센터는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요리 강좌를 알려 선착순으로 참가자 7개 팀을 선정한 뒤 행사 전날 이들에게 요리 재료키트(kit)를 제공했다. 요리 강좌에서는 총 3가지 ‘전’을 만들었고, 우리나라의 추석명절과 풍습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외국인들이 요리뿐 아니라 한국문화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요리 강좌에 참여한 애나 에스파우(독일 출신) 씨는 "평소 한국요리에 관심이 많아 IFEZ 요리강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특별히 한국 명절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뻤다"며 "앞으로도 김치 등 더 다양한 한국 요리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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