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북부 중소기업인 38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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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북부 중소기업인 38명 포상
구성자 기석무역 대표 ‘산업포장’ 중기중앙회 지역본부 행사 성료
  • 김상현 기자
  • 승인 2020.09.24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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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가 23일 개최한 ‘2020 경기북부 중소기업인대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는 23일 ‘2020 경기북부 중소기업인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행사는 소노캄 고양에서 ‘코로나 극복, 중소기업의 협력으로’를 주제로 실시됐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수상자 등 4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38명에 대한 유공자 포상 등의 행사가 치러졌다.

산업 및 국가 발전 공로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하는 산업포장은 기석무역 구성자 대표가 수상했다. 외환위기 직후 의류재활용사업에 뛰어들어 30여 개국 해외시장을 개척해 국내 최대 구제의류 무역회사로 성장시켜 일자리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표창은 ㈜에이티바이오 정형학 대표이사가 받았다. 수입에 의존하던 국내 반려동물 사료시장에서 자체 연구개발한 제품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백운만 청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경제가 대외적으로 높게 평가받는 이유는 중소기업이 버팀목 역할을 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희건 경기북부중소기업회장은 "경기북부 중소기업인들은 우리 경제의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했다.

김상현 기자 ks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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