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분야 스타트업 맞춤 컨설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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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분야 스타트업 맞춤 컨설팅 시동
경기중기청, 기술 애로해소·규제 발굴 위해 일대 일 상담 진행
전문가 매칭 통해 10곳에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 밀착 지원
  • 심언규 기자
  • 승인 2020.09.24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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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디지털 경제 가속화에 따라 도내 비대면 분야 스타트업·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3일부터 기술 애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비대면 산업 육성, SOC 디지털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규제혁신 관리가 필요하다는 정책 추진 의지를 바탕으로 경기중기청은 그동안 비대면 분야 스타트업·벤처기업의 규제 발굴과 개선을 적극 추진해 왔다.

지난 7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게임산업 분야를 시작으로 8월과 9월에는 도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비대면 분야 규제와 애로를 발굴해 옴부즈맨지원단 등에 개선을 건의했다.

이번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은 규제 발굴 노력의 후속 조치로, 코로나19로 인한 변화와 도전에 대응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자 노력하는 비대면·신산업 분야 스타트업·벤처기업의 혁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38개 스타트업·벤처기업이 신청했으며, 1차로 10개 비대면 분야 기업에 대해 무료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사전에 파악한 기업별 애로를 고려한 전문가 매칭을 통해 애로 해소는 물론 비대면 산업 분야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밀착 지원한다.

이번 신청 기업 중 여러 분야의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희망하는 기업에는 희망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한 컨설팅단을 통해 집단 멘토링 방식의 온라인 종합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컨설팅을 받은 기업에는 도내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R&D, 투자, 정책자금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 기업이 애로 해결을 넘어 비대면·신산업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백운만 경기중기청장은 "비대면·신산업 분야 진출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우리 기업들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넘어 혁신 역량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기회에 도전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컨설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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