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챌린저스,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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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챌린저스,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선두 질주
  • 심언규 기자
  • 승인 2020.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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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챌린저스가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선두를 질주했다.

파주는 23일 광주시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리그 37일차 경기에서 최하위 용인 빠따형을 9-2, 7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이로써 파주는 23승 2무 12패(승률 0.657), 승점 71점으로 리그 2위 연천 미라클(18승 3무 16패·승률 0.529·승점 57점)과의 승차를 4.5경기 차로 벌리며 독주를 계속했다.

파주는 이날 승리로 다음달 23일까지 진행되는 정규리그에서 팀당 11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향한 7부 능선을 넘었다. 

파주는 1회초 1사 후 지준룡의 우익선상 2루타에 이은 3루 도루로 득점 기회를 잡은 뒤 김병석의 2루 땅볼 때 지준룡이 홈을 밟아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3회초 1사 후 윤병호의 좌전안타에 이어 지준룡이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김병석의 우중간 2루타로 1점을 추가한 뒤 상대 송구실책으로 김병석까지 홈을 밟아 3-0으로 달아났다.

파주는 계속된 공격에서 이하님이 볼넷을 골라나간 뒤 석지훈의 우월 3루타로 1점을 더 뽑아 4-0으로 달아났다.

파주는 5회말 용인 권현우의 내야안타와 서지호의 우월 2루타로 1점을 더 내줘 6-2로 쫒겼지만 6회초 1사 후 김병석의 좌익선상 2루타에 이어 이하님, 석지훈의 연속 중전안타로 2점을 추가해 8-2로 달아났고 7회초에도 지승환의 볼넷에 이은 윤병호의 좌중간 3루타로 9-2를 만들며 콜드게임 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고양 위너스는 연천과의 경기에서 26개의 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9-7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14승 5무 18패(승률 0.438), 승점 47점이 된 고양은 리그 2위 연천과의 승차를 3경기로 좁히며 2위 도약의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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