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24일부터 소상공인과 특수고용직·프리랜서, 아동돌봄 등에 대한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가운데 23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고용복지센터에서 프리랜서 및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이 지원금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24일부터 소상공인과 특수고용직·프리랜서, 아동돌봄 등에 대한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가운데 23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고용복지센터에서 프리랜서 및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이 지원금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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