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수시 신입생 3048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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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수시 신입생 3048명 뽑는다
오는 28일까지 원서 접수 인공지능전공 105명 선발
  • 이강철 기자
  • 승인 2020.09.24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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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2021학년도 수시원서 접수를 받는다. 총 모집인원 4천305명의 70%인 3천4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 80%와 비교과(출결, 봉사) 20%로 선발하는 학생부우수자전형과 적성고사 40%와 학생부교과 60%로 선발하는 적성우수자전형, 농어촌(적성)전형으로 나뉜다.

학생부우수자 전형은 코로나19로 출결 및 봉사활동의 정량평가가 어려워 비교과는 모두 만점 처리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가천바람개비1전형과 가천바람개비2전형, 가천의예전형, 가천AI·SW전형, 사회기여자전형, 특성화고교(종합), 농어촌(종합), 교육기회균형전형, 학석사통합(5년제)전형이 있다.

국내 대학 학부 최초로 신설해 올해 첫 신입생 50명을 선발한 인공지능전공은 내년도 150명으로 모집인원을 늘리고 수시에서 105명을 선발한다.

교육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신설된 첨단의료기기학과, 게임·영상학과, 디스플레이학과, 미래자동차학과 등 4개 학과도 40명씩 정원 외로 160명을 선발한다.

이들 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결정되며, 총 3년 과정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한다. 취업 확정과 장학 혜택, 현장근무(보수 지급) 등 기업맞춤형 현장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다. 1단계 서류전형 100%로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과 1단계 성적을 각 50%씩 반영해 선발한다.

적성고사 반영 전형은 적성우수자전형과 농어촌(적성)전형으로 총 1천122명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으며, 지난해와 같이 학생부교과 60%와 적성고사 40%를 반영한다.

가천대 적성고사의 가장 큰 특징은 교과적성이라는 점이다. 고교 교과과정을 반영해 출제되는 교과적성은 수능과 유사한 출제 유형이며, 수능 80% 수준의 난이도로 수능보다는 쉽게 출제될 예정이다. 적성고사는 수능 이후인 12월 13일 실시할 예정이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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