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이병헌 동생 이지안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이병헌 동생 이지안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병헌 친동생이자 배우 이지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10대 때나 40대 때나...ㅋㅋ 25년이 지났는데도 어쩜 하는 짓이 하나도 변하질 않을까?ㅋㅋㅋ 아무래도 정신연령이 초딩에서 멈춰버린 것 같으다...ㅋㅋㅋ #애마부인 #승마인"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안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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