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명절 앞두고 40여 개 건설현장 비대면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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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명절 앞두고 40여 개 건설현장 비대면 안전점검
  • 민경호 기자
  • 승인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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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 추석을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및 기록적 장마와 태풍으로 공사기간 단축을 위해 소홀한 안전관리로 인해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어 관내 40여 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낙화방지망, 안전모착용, 안전끈, 위험물 관리상태 등을 점검한다.

실제 군포의 한 건설현장의 경우 안전기준에 맞지않는 낙화방지망뿐만 아니라 건설노동자들은 안전끈 또는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채 작업을 하고 있어 안전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포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안전조치 점검사항을 사진, 동영상, 문서, 팩스 등을 이용한 비대면 조사를 실시하겠다는 방침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안전기준을 지키지 않은 현장에 대해서는 계도조치를 하고 있다"며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지도를 하겠다"고 말했다. 

군포=민경호 기자 m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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