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학교현장 딱 맞는 인권·노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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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학교현장 딱 맞는 인권·노동교육
다양한 온·오프 프로 선보일 것
  • 박승준 기자
  • 승인 2020.09.25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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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학교현장에 맞는 맞춤형 인권 및 노동인권 캠프를 추진하고 있다.

24일 시교육청은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 문화 조성, 인권 친화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권 감수성과 노동인권 문제 해결력 신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맞춤형 인권 및 노동인권 캠프 프로그램은 ‘우리가 주인공인 인권 이야기’를 주제로 11월까지 학생 중심의 프로젝트 수업과 온라인 쌍방향 화상수업으로 진행한다. 지난 11일에는 문학정보고 노동인권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프를 운영하고, 10월에는 안남고 노동인권 동아리와 강화 덕신고 학생인권 동아리를 대상으로 캠프를 실시할 계획이다.

민주시민교육과 관계자는 "기존의 1박 2일 캠프 형태에서 벗어나, 학교에서 요구하는 프로젝트 토론 형태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학교 현장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교원 노동인권직무연수, 청소년노동인권 상담 및 권리구제 지원, 노동인권 민관 네트워크 구축 등 노동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승준 기자 sjpar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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