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80만 원대 ‘갤럭시S20 FE’ 공개… 내달 6일 사전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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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80만 원대 ‘갤럭시S20 FE’ 공개… 내달 6일 사전예약
  • 심언규 기자
  • 승인 2020.09.25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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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S20의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S20 FE(팬 에디션·사진)를 내놓으며 아이폰12 출시를 앞두고 중저가 프리미엄 라인업 확충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지난 23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모든 팬을 위한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S20 FE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갤럭시S20 FE는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20,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S20 울트라에 이은 갤럭시S20 라인업의 4번째 모델로 디스플레이, 카메라, 칩셋, 배터리 등 갤럭시S20의 인기 기능은 갖추면서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0 FE에 대해 3세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를 보장한다. 갤럭시S20 FE는 10월 2일 전 세계 출시되며, 국내에서는 10월 6일 사전 예약을 거쳐 10월 중순 선보인다. 클라우드 레드·클라우드 라벤더·클라우드 민트·클라우드 네이비·클라우드 화이트 5가지 색상의 5G 모델로 출시된다.

국내 가격은 80만 원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20(124만8천500원)보다 30만 원 이상 저렴한 가격이다. 미국 출시 가격은 699달러(약 81만3천 원)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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