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아동도 보름달처럼 방긋 웃는 추석 나도록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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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아동도 보름달처럼 방긋 웃는 추석 나도록 손길
경기 가스안전公, 아동보호소 찾아 유기농 과자·비눗방울 장난감 선물
  • 심언규 기자
  • 승인 2020.09.25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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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24일 안양시 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를 방문해 어린이들을 위로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유기농 과자, 음료수 등 어린이용 간식류와 비눗방울 장난감 선물은 물론 보호소 자체 안전교육 시 활용할 수 있도록 가스안전교육용 교재 200권을 함께 전달했다.

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는 기아, 미아, 학대, 결손 등의 이유로 긴급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들에게 의료 지원, 심리치료, 발달 지원, 정서 지원 등의 전문서비스를 제공해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기관으로 현재 60여 명의 어린이가 긴급 보호를 받고 있다.

조상현 경기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올해는 어린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진행해 오던 가스안전교육을 책자로 대신한 점이 아쉽지만 공사의 작은 정성이 보호소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모든 어린이들이 감염병 우려 없이 마음껏 바깥 활동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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