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고대 운동 모아지는 관심...OO본따 운동 도구로 쓴다?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페르시아 고대 운동이 주목받고 있다.

24일 페르시아 고대 운동이 화제가 되면서, 페르시아 고대 운동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아직 이란과 인도에서는 무기의 형상을 본따 운동 도구로 만들어 운동법을 전하고 있다.

김주현 고대 운동 전문가는 YTN 사이언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2015년 인도 페르시아 원정대를 통해 운동을 시작해 현지의 음악과 운동을 통해 매료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주현 운동 전문가는 현지 대회에 출전해 수상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누리꾼들은 페르시아 고대 운동에 제각기 의견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