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배우 노주현이 주목받고 있다.

노주현은 1946년생으로 올해 나이 75세다.

노주현은 1968년 TBC 동양방송 공채탤런트 5기로 데뷔해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한진희, 이영하와 더불어 ‘꽃미남 트로이카’로 불리며 정상급 인기를 누렸다.

한편 노주현은 2000년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 출연하며 코믹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영화 '까불지마', '김관장 대 김관장',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수상한 삼형제'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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