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달 23일까지 1만여 km 추계 도로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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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달 23일까지 1만여 km 추계 도로정비
  • 김상현 기자
  • 승인 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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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추석 명절과 가을철을 맞아 추계 도로정비에 나섰다.

도는 내달 23일까지 여름철 태풍 등으로 허물어진 도로를 정비하는 등 쾌적한 도로환경을 만들기 위한 도로 정비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각 지자체에 위치한 도내 지방도 2천761km 구간과 시·군도 8천807km 등이다.

정비 기간 동안 도는 도로 균열이나 침하, 포트홀 등을 정비하고, 노면 퇴적 토사 제거 활동을 벌인다.

또 각 도로변 위험예고 및 안내표지 적정 설치 여부와 터널 비상전화 및 소화전 등 방재시설 구축 상황을 점검한다.

이 외에도 장마와 태풍으로 더러워진 도로 시설을 청소하고, 도로변에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포함한 각종 잔해물도 제거할 방침이다. 특히, 내달 27일까지 ‘도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캠페인’을 실시해 깨끗한 도로 이용을 독려한다.

박성규 도 도로안전과장은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각종 정비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ks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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