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 단절된 이민자 가구 장보기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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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 단절된 이민자 가구 장보기 뒷받침
법무부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 직원 성금 모아 온누리 상품권 지원
  • 홍봄 기자
  • 승인 2020.09.28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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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이 추석명절을 맞아 인천지역 내 이민자 가구에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기금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임직원 일동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은 것으로, 코로나19로 경제활동이 단절된 이민자 가구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 2005년 3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아동 결연을 맺은 후 현재까지 약 2억 원을 후원해 왔다. 매년 설·추석 명절 때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안동관 지원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민자들을 도울 수 있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우리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가고 있지만, 추석만큼은 풍요롭고 마음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고 말했다.

신정원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장은 "올해는 상품권과 더불어 라면과 마스크 지원을 더 해주셨다"며 "각 가구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는 외국인청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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