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주니어 테니스 제패한 최온유 한손엔 트로피, 한손엔 순창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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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주니어 테니스 제패한 최온유 한손엔 트로피, 한손엔 순창고추장
  • 연합
  • 승인 2020.09.28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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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국제 주니어대회 여자 단식 우승자 최온유가 상패와 고추장 선물세트를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조선웅(군위고)과 최온유(송산중)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순창 국제 주니어대회 남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국내에서 처음 열린 국제 테니스대회 우승·준우승 선수들은 개최지 순창의 명물인 고추장 선물세트를 부상으로 받아 눈길을 끌었다.

조선웅은 27일 전북 순창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자 단식 결승에서 양수영(서울고)을 2-0(6-2 6-3)으로 물리쳤다.

조선웅은 지난해 헤드컵과 비트로배, 올해 전국 주니어 18세부와 양구 학생선수권 제패에 이어 선전해 고교 최강 자리를 굳혔다.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최온유가 장지오(경민여중)를 2-1(6-1 4-6 7-5)로 제압해 정상에 올랐다. 남녀 복식에서는 김민준(양구고)-사공규빈(영남고), 강나현-손성현(이상 경북여고)조가 각각 우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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