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생활쓰레기 20% 다이어트 사업 추진 로드맵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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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생활쓰레기 20% 다이어트 사업 추진 로드맵 보고회
  • 조한재 기자
  • 승인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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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28일 ‘생활쓰레기 20%다이어트’ 사업에 대한 시범사업 추진 로드맵 등의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8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관계자회의, 시범마을 현장방문을 실시하는 등 지역에 맞춘 최적안 도출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날 보고회에선 전략기획관, 자원순환과, 자치행정과 등 관계부서 간 협의를 통해 도출한 사업추진 로드맵을 전략1팀장이 발표한 후 기타 홍보와 추가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생활쓰레기20%줄이기 시범사업인 (가칭)북극곰 마을 프로젝트 ▶환경오염주범인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아이스팩 및 스티로폼 수거방안 ▶71만 시민의 환경의식개선을 위한 (가칭)에코프렌즈 양성 등이었다.

조광한 시장은 "향후 인류의 문제는 곧 쓰레기의 문제이며 이는 소비의 문제"라며 "비대면 소비로 발생되는 쓰레기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미래세대의 지속가능 여부가 달려있는만큼, 세상을 구하는 큰 사명이라 생각하고 최대한 협업해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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