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에게 생계비와 위로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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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에게 생계비와 위로금 전달
  • 박종현 기자
  • 승인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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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28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도내 이재민들에게 긴급생계비와 사망자 위로금 및 추석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총 지원금은 3억1천여 만원으로 전액 삼성그룹의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

경기적십자사는 수해 이재민들 중 주택피해를 입은 947가구를 긴급생계비 대상자로, 사망자가 발생한 8가구(10명)를 위로금 지급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어 긴급생계비는 세대당 3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실생활에 직접 사용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망자 유족들에게는 총 3천만 원을 위로금을 전달했다.

경기적십자사 관계자는 "올해 연이은 재해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이 다수 발생했다"며 "이번 후원은 이재민들에게 가뭄의 단비와 같다. 도내 더 많은 기업들이 사회공헌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현 기자 qw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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