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장영란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창 아내 장영란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방송인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 딸내미 오늘도 무사히 #등홈 시켰네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이렇게 이쁜 아이들 건강하게 학교 갈 수 있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영란의 딸이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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