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공유누리’ 활용 유휴시설 주민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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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공유누리’ 활용 유휴시설 주민에 개방
  • 신기호 기자
  • 승인 20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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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공공자원 개방 사이트인 ‘공유누리’를 활용해 주민들이 시의 유휴시설 및 물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공유누리는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공공자원 개방·공유 통합 포털이다. 전국의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이 보유한 시설, 물품, 장비, 강좌 등을 주민에게 개방해 사용 가능한 시간에 예약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다목적 이용시설, 장애인종합복지관, 청소년 문화의 집, 의정부시 퓨전문화관광홍보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개방하고 있다. 

시설 사용을 원하는 주민은 공유누리 사이트에서 회원 가입 후, 예약을 원하는 시설 및 물품의 종류를 선택, 각 유휴시설의 예약 시간 및 방법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다만,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시설의 대관이 제한되고 있어 사전에 사용가능 여부를 각 시설에 확인해야 한다.

권영일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에게 개방 가능한 시설 및 물품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주민들이 보다 많은 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신기호 기자 s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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