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평택고덕 행복주택 270가구 공급 주거 취약층 초기 6개월 임대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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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평택고덕 행복주택 270가구 공급 주거 취약층 초기 6개월 임대료 면제
오는 12일까지 온라인 신청 접수
  • 심언규 기자
  • 승인 2020.10.05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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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평택고덕 Ca1, Ca2 행복주택 공가 270가구를 동호지정(선계약 후검증)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16형 공가(169가구)에 한시적 임대료 면제 적용으로 초기 입주 6개월 동안 임대료를 면제해 입주시킴으로써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공가도 해소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LH는 지난달 14일과 15일 오산세교2 및 오산청호 행복주택 16형 229가구를 대상으로 무상임대(렌트프리)를 적용해 코로나19 확산 등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주거취약자들의 짐을 덜어주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평택고덕 Ca1, Ca2블록의 경우 대규모(판교의 2배) 자족형 국제신도시인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약 1천342만2천㎡, 계획인구 14만 명)에 입지한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이다.

평택고덕 Ca1, Ca2 행복주택 동호지정 참여 신청 접수는 오는 12일까지 인터넷(LH 청약센터 https://apply. lh.or.kr) 또는 모바일(LH 청약센터 앱)로 토요일과 일요일을 포함해 24시간 가능하다.

세부 입주 자격과 임대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LH 콜센터(☎1600-1004)나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을 통해 문의하면 안내된다.

김요섭 LH 경기지역본부장은 "한시적 무상 임대 등을 적용해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한 임대 조건과 깨끗한 주거환경,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춘 행복주택이야말로 젊은 계층이 사회구성원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LH는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확대 정책을 충실히 수행해 젊은 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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