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찾아가는 시민대상 시상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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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찾아가는 시민대상 시상식 눈길
  • 조한재 기자
  • 승인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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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26회 남양주 시민대상 시상식’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민대상은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정 발전에 공헌한 시민에게 수여한다.

매년 시민의 날 전수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수상자를 직접 방문해 시상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조광한 시장과 이철영 시의장 등 관계자들은 와부읍을 시작으로 퇴계원읍, 진접읍을 돌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인사와 함께 시민대상을 전달했다.

시상식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한 좌석배치, 20인 미만 축하객 참석 요청 등 철저한 방역 속에서 진행됐다.

올해 시민대상의 주인공은 ▶사회봉사부문 조양래(코로나19 방역 및 동양하루살이 방제) ▶문화예술부문 김경돈(문화행사 운영 및 재능기부) ▶산업경제부문 명제태(지역산업발전 위한 일자리창출) ▶보건환경부문 이석호(팔당상수원 수질보전 및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이 선정됐다.

조광한 시장은 "올해 각 분야에서 시정발전에 기여하여 주신 수상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며 "이 분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더 살기 좋은 남양주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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