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경제]중기 금속 3D프린터 활용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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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경제]중기 금속 3D프린터 활용 전문성 강화
도내 재직자 대상 교육사업 추진 상용화 앞서 부품 성능평가 지원도
  • 민준석 기자
  • 승인 2020.10.06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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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금속소재 분야 3D프린터 활용도 제고를 위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제조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예산 5천400만 원을 투입, 금속 3D프린팅 활용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금속 3D프린터 운영인력 양성사업’을 실시한다.

시흥시 소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 제조혁신센터에서 올 하반기 총 3회(10월 1회, 11월 2회)에 걸쳐 1회당 10명 내외 교육생들에게 5일간 하루 6시간씩 교육을 진행한다. 금속 3D프린팅, 후처리, 분석 과정 등을 센터 내 각종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실습하는 내용이다.

또한 사업비 5천400만 원이 투입되는 3D프린팅 부품 성능평가 제공사업을 진행한다. 금속 3D프린터 제조 부품의 상용화에 앞서 공정기술의 품질과 신뢰성을 실증적으로 평가하는 내용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 제조혁신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해 업체별 맞춤형 기술 상담을 진행하고 인장 및 피로 강도, Xray-CT 검사 등 제조현장에서 필요한 각종 데이터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금속 분야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부품을 제조하는 도내 소재 중소기업으로, 전문가 심사평가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발할 방침이다.

운영인력 양성사업 교육생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 오후 2시까지다.

민준석 기자 bgm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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