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원도심 주차난 숨통 남문 공영주차장 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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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원도심 주차난 숨통 남문 공영주차장 문 활짝
준공식에 박남춘 시장 등 참석
  • 김혁호 기자
  • 승인 2020.10.06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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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왼쪽에서 8번째), 유천호 강화군수(왼쪽에서 10번째), 배준영국회의원(왼쪽에서 11번째)등 관계자들이 5일 개최된 남문공영주차장 준공식에 참석해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 <강화군 제공>
박남춘 시장(왼쪽에서 8번째), 유천호 강화군수(왼쪽에서 10번째), 배준영국회의원(왼쪽에서 11번째)등 관계자들이 5일 개최된 남문공영주차장 준공식에 참석해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 <강화군 제공>

인천시 강화군이 민선7기 들어 대대적으로 추진 중인 강화읍 원도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군은 5일 강화읍 원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강화읍 남문 공영주차장 조성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유천호 군수와 박남춘 시장, 배준영 국회의원, 신득상 강화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행사 전 방역소독 작업을 완료하고, 발열 검사 및 마스크 착용 확인 등 거리 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주민 100명 이하로 간소하게 진행했다.

남문 공영주차장은 강화읍 원도심에서 추진 중인 주차장 조성사업 중 가장 큰 규모로 면적 4천971㎡, 164면의 지평식 주차장으로 조성됐다. 진입로 옆 보도 구간에는 보행자 안전장치를 설치했으며, 전기차 충전소와 장애인 주차공간을 갖춰 이용객 편의를 극대화했다.

평일 및 토요일 주간(오전 9시∼오후 7시)은 유료로 운영되며 주차요금은 최초 30분에 600원, 이후 15분에 300원이 추가 부과된다. 야간(오후 9시∼다음 날 오전 9시) 및 공휴일은 무료로 운영된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읍 원도심은 군의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부족한 주차시설로 수많은 관광객과 주민이 불편을 겪어 왔다"며 "이 사업으로 지역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주차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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