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촘촘한 감염병 대응’ 민관 똘똘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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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촘촘한 감염병 대응’ 민관 똘똘 뭉쳤다
市·하이닉스·도의료원 이천병원 협약
인적·물적 자원 공유~물품 지원 약속
  • 신용백 기자
  • 승인 2020.10.07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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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6일 시청에서 SK하이닉스,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함께 ‘코로나19 사회안전망 제고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태준 이천시장, 이문형 이천병원장, 김형수 SK하이닉스 안전·보건·환경담당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기반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이천시, 이천병원 및 SK하이닉스는 각 주체별 인적·물적 보유 자원을 적극 공유하고,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기로 했다.

이천시와 경기도의료원은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내 코로나19 이슈 발생 시 현장 검사소를 설치해 신속한 진단을 실시하고, SK하이닉스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의료인 대상 방역활동 인력 및 비상 물품을 지원키로 했다.

엄태준 시장은 "우리가 보유한 자원을 공유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나선다면 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민관 합동 방역활동의 모범 사례로 남을 것"이라며 "하루빨리 상황이 종식돼 감염병으로부터 자유로운 날이 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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