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고객이 B+급 사과를 고르고 있다. 롯데마트는 긴 장마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를 돕기 위해 8~14일 B+급 사과와 배를 판매한다. <롯데쇼핑 제공>
6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고객이 B+급 사과를 고르고 있다. 롯데마트는 긴 장마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를 돕기 위해 8~14일 B+급 사과와 배를 판매한다. <롯데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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