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나달(세계랭킹 2위·왼쪽)과 디에고 슈와르츠만(14위)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에서 각각 야니크 시너(75위), 도미니크 팀(3위)과 경기하고 있다. 이날 승리를 거둬 4강에서 맞붙게 된 나달과 슈와르츠만은 9월 남자프로테니스(ATP) 로마 마스터스 8강에서 만난  바 있는데, 당시 슈와르츠만이 2대 0으로 이겼다. 그러나 9월 맞대결 전까지는 나달이 상대 전적 9전9승으로 압도적이다. /연합뉴스
라파엘 나달(세계랭킹 2위·왼쪽)과 디에고 슈와르츠만(14위)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에서 각각 야니크 시너(75위), 도미니크 팀(3위)과 경기하고 있다. 이날 승리를 거둬 4강에서 맞붙게 된 나달과 슈와르츠만은 9월 남자프로테니스(ATP) 로마 마스터스 8강에서 만난 바 있는데, 당시 슈와르츠만이 2대 0으로 이겼다. 그러나 9월 맞대결 전까지는 나달이 상대 전적 9전9승으로 압도적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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