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학생들 나만의 책 만들기 도전 ‘뒷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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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학생들 나만의 책 만들기 도전 ‘뒷심’
군포의왕교육청 - 청소년재단 ‘다함께 꿈의학교’ 운영 협약식
  • 민경호 기자
  • 승인 2020.10.08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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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군포시청소년재단 관계자들이 다함께 꿈의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제공>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7일 (재)군포시청소년재단과 ‘북작북작(Book作Book作) 다함께 꿈의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꿈의학교는 학생들의 꿈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가 진로활동을 지원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으로, 다함께 꿈의학교는 지역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재)군포시청소년재단 산하 당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백현우)에서 운영하는 ‘북작북작 다함께 꿈의학교’는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책’을 제작하는 과정을 체험하면서 작가의 꿈에 도전하도록 지원한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2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주제별 글쓰기와 고쳐쓰기, 등장인물 캐릭터화 그리기를 비대면 원격수업을 통해 배웠다.

학생들을 지도하는 강사는 책 출판 경험이 있는 군포시민들로, 개인의 재능과 경험을 학생들을 위해 나누고 있다.

공교육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개인 책 만들기’ 체험을 지역 어른들의 참여와 지원으로 채워 가고 있는 ‘북작북작 다함께 꿈의학교’는 학생의 배움과 도전을 지역사회가 지원하는 경기꿈의학교의 지향점에 부합하는 운영을 하고 있다.

지명숙 교육장은 "(재)군포시청소년재단과 다함께 꿈의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 기관과 협력해 운영하는 다함께 꿈의학교 확대를 통해 전문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더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포=민경호 기자 mk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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